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지난 2일, 3일 양일간 열린 경상북도 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금오공고는 풋살, 농구, 탁구 세 종목에 30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기를 펼쳐 풋살 종목에서는 ‘우승’, 농구와 탁구는 ‘3위’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금오공고 풋살팀은 도대표로 선발되어 2017년 11월 경에 벌어질 전국 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금오공고는 도대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 이외에도 평소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자존감, 성취감을 키우고 있어 주목을 끈다. 마라톤, 골프, 풋살, 축구, 농구, 헬스, 탁구, 배드민턴, 야구, 자전거 등 10개 종목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20분부터 10시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체적으로 훈련하는 클럽도 있다.
특히, 자전거 동아리는 연 4회 국토종주, 마라톤은 연2회 대회에 참가하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형규 교장은 “이번 대회 성과는 학생들이 평소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꾸준하게 체력을 관리함은 물론, 도전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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