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옥성! 휴양관광 옥성의 길만이 지역 발전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1967년 옥성면에 공직생활 첫 발을 디딘 후 지난 3월 다시 옥성면을 맡은 조성대(57세) 면장이 내세운 지역의 발전상이다.
면과는 각별한 인연이라는 조 면장의 행정관에서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창의력, 노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희망을 암시하게 한다.
이에따라 조 면장은 짧은 임기동안 지역 개발과 농가소득 증대, 문화 복지향상에 무게를 두고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농가소득사업 일환으로 친환경 감 생산단지, 친환경 쌀 단지, 고추 작목반등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감 재배를 지역특화사업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5개년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옥성면 재해방제단이 자율적으로 조직되어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주아리 탑골에 3층석탑을 복원, 농소리 삼열부 묘역의 노자정과 사당, 기타 유적 복원 사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한편, 형제봉 자연휴양림 보존 차원에서 재선충 피해 조기 방지를 위한 산림예찰은 물론 노인회장을 산불명예감시원으로 위촉시켜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구미문화원 옥성면분원 개원, 옥성면 최초 어린이 한문교실을 개강했으며, 여성대학 유치, 어르신과 대화의 날 운영, 국가 유공자 및 유족과의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또한 반상회를 활성화 시켜 정주의식을 고취시켰으며, 희망 지킴이 제도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조 면장은 올해부터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많은 면민들에게 옥성면민상을 시상할 계획이며, 면민복지회관, 생활체육공원, 농촌체험마을, 민속생태마을 등을 조성해 면민복지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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