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지난 7일 구미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66개 업체 대표자와 학교급식 영양(교)사,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학교급식품 납품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학기 개학시기와 맞물려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납품업체의 환경 및 시설관리, 원료관리, 개인위생관리 등 식재료 납품업체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양질의 우수한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만족도(그린콜) 조사결과, 제도개선 요구사항 및 불만족사항에 대해 우리교육지원청의 개선대책을 전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품 구매 계약을 통해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납품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해 납품업체, 영양(교)사, 행정실장이 함께 참여해 개선방안 마련을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학교급식 발전을 위해 급식관계자들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납품업체와 학교가 같이 상생해 ‘안전한 급식, 맛있는 급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