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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엉클권 사랑나눔봉사단
2017년 09월 13일(수) 13:4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상모사곡동(동장 권영복)에서는 지난 9일 엉클권사랑나눔봉사 권규태 단장 및 봉사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곡동 관내 윤모(80세) 독거어르신댁의 대청소 및 도배, 전등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의 후원대상자는 독거로 생활중인 폐품과 공병을 주워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윤모 어르신으로 통장님을 통해 발굴된 사각지대 대상자로 현재 상모사곡동 맞춤형복지계에서 사례관리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주거환경개선이 우선 필요한 어르신을 맞춤형복지계에서 추천했고, 엉클권봉사단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원 10여명이 도배·장판 및 LED 전등을 모두 교체하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권영복 상모사곡동장은 “살기좋은 구미 만들기에 봉사로 늘 노고가 많으며 특히, 상모사곡동 독거어르신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봉사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린다.”고 단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맞춤형 복지팀의 지속적인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상모사곡동 만들기에 혼혈을 쏟겠다.”고 말했다.
 엉클권사랑나눔봉사단은 매월 첫째주와 셋째 주 토요일 27개 읍면동의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 노래, 춤 공연 등 효잔치 뿐만 아니라, 매월 불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멘토프로그램과 강의로 긍정적 마인드 배양하는 등 다각도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엉클권사랑나눔봉사단은 권규태 단장의 개인봉사를 시작으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명실상부한 구미지역의 최고의 모범봉사활동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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