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12일 사곡초등학교 앞에서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 및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한 등굣길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내 23개 시·군에서 일제히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구미시,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과 도로교통공단 경상북도지부,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앞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 단속 및 계도 조치를 했으며, 횡단보도, 차선도색, 표지판 등 각종 교통 시설물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 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노상진 교통행정과장은 “구미시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시설을 보강함은 물론, 스쿨존 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스쿨존 내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여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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