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지난 12일 선산출장소에서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방제 기본설계용역 중간보고회 및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및 사전계획 단계부터 효율적인 방제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2017년도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방제전략 및 기본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역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방제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또, 재선충병의 발생현황 및 방제계획 토의, 협력방제 전략수립 정보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9월 남유진 구미시장을 위원장으로 구미경찰서장, 구미소방서장, 구미국유림관리소장, 구미시산림조합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을 위원으로 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지역협의회 역할은 재선충병의 방제협의 및 발생·방제정보공유, 합동예비 관찰, 교육홍보 실시, 피해고사목 조기발견 등의 임무를 하게 되며 년2회(상반기, 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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