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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구미혜당학교 진료·직업페스티벌 개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탐색 기회 제공 차원
2017년 09월 20일(수) 14:1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혜당학교(교장 강성순)는 지난 14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어 직업의식과 직무역량 강화에 조력하고자 2017‘꿈 찾아 행복 찾아’ 혜당 진로·직업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진로·직업 페스티벌은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특수학교(급)학생들을 위한 행사로 경북중등특수교과교육연구회의 후원으로 2014년도에 처음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LG이노텍 USR(봉사활동), ㈜선산행복일터, 구미직업재활센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다온보호작업장, 대구과학대학교, 한국전통문화원, 구미혜당학교 학부모회 등 10 여 개의 기관에서 지원을 더해 보다 다양하고 폭 넓은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구직의욕과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직업생활에 필요한 자기관리기술과 직업기능기술을 포함하여 이미지 컨설팅, 외주물품제작(전자제품 조립, 장갑 포장, 세탁)과 취업서류 작성, 진로정보 안내 등 본교 운영부스 13개, 외부기관 운영부스 9개로 쉼터를 포함 23개 부스의 규모로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강성순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구직의욕 고취와 함께 직무 역량을 강화하며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부스지원을 해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사업체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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