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경북도 대표로 출전
노승하 교육장 "구미체육교육 위상 높이는데 최선 다하자"
2017년 09월 20일(수) 14:12 [경북중부신문]
↑↑ 구미지역 학교들이 경북도대회에 출전, 17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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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17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한 구미지역 학교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구미체육교욱의 위상을 더 높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를 통해 종목별 1위를 선발(초등부-14교 27팀, 중등부-14교 23팀) 총 50개 팀 선수 800여명을 이번 대회에 출전시켰고 이 중 17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대표로 출전한 50개 팀 중 원호초(창작댄스, 남·여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티), 구미왕산초(여자 배드민턴), 형곡초(남자 배구), 옥계동부초(여자 피구), 구평남부초(여자 티볼), 현일중(남·여 킨볼, 남·여 줄넘기), 옥계동부중(남·여 피구), 오태중(여자 농구), 천생중(소프트볼), 선산중(남자 핸드볼), 진평중(여자 축구)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학교는 올해 11월 전국적으로 분산 개최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또, 한번 학교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한편, 이 같은 성적 거양에 대해 노승하 구미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 활동을 통해 공부와 신체활동을 양립한 결과, 전국스포츠클럽 대회에 많은 팀이 출전하는 것을 함께 기뻐하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로 구미체육교육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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