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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겸영 액화수소연료전지 드론 개발 MOU 체결
구미시, 세계 액체수소 시장 선점
(주)메타비스타 기술지주회사로 원천기술 지원
(주)제트에이치티, (주)에이알텍, 지역군수업체 자금 및 생산 지원
2017년 09월 20일(수) 14:4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5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메타비스타, (주)제트에이치티, (주)에이알텍과 차세대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해 민·군 겸용 액화수소연료전지 드론 개발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소는 기존의 에너지원인 가솔린과 비교하여 높은 에너지 밀도 및 효율을 나타내는 차세대 에너지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지만 고난도의 저장기술이 요구되어 현재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만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진국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산업분야로 활발한 개발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나 국내 기술력은 전무한 상태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세계적 액체수소 전문가인 백종훈 박사가 대표로 있는 (주)메타비스타가 원천 기술을 제공하고 지역 방산 업체 (주)제트에이치티, (주)에이알텍 두 업체가 생산공정에 참여하며 구미시는 본 프로젝트가 정상 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화석연료 시대가 종식되어가는 시점에 새로운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것은 인류의 소명이며 특히, 청정 에너지원 기술은 보유하는 것은 미래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경제활성화 뿐 아니라 인류 생존에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김지해 예술감독(58세)을 “구미시 투자유치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프랑스 국적인 김 감독은 구미시 투자유치 홍보 등 구미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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