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여자중학교(한원익 교장)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영어 전용실에서 서형석강사를 초빙하여 ‘미래 직업 세계와 미래 인재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진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형석 강사는 미래예측전문가 자격증 소지 학자로 현재 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미래 직업’강의를 맡고 있으며, 학부모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서 강사는 우리가 왜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가?, 미래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 4차 산업 혁명으로 변화하는 세계의 모습, 미래 인재는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할까? 등의 주제로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강의를 하였다.
바쁜 저녁 시간을 쪼개어 많이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자동차, 드론,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 등이 가져올 변화될 세계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자녀의 진로지도에 관한 질문을 하였다. 강사는 학생의 흥미를 존중하며, 일상적 대화를 통해 변화될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노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미래 사회에서는 공유 경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미래의 인재상는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소통능력을 갖춘 사람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학부모님들은 자녀 진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어 본교에서 실시 예정인 ‘미래사회와 소프트웨어’교육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김천여자중학교 한원익 교장은 “구글 알파고,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 탄생을 지켜봤다. 일부는 실제 경험도 했다. 소프트웨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삶의 질이 향상되고 소프트웨어가 개인, 기업, 국가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세상에 본교는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인공지능시대에 대비한 역량을 갖추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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