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동양란 명품 박람회가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대한민국동양란협회(회장 김남두),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회장 박상우) 공동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동양란협회와 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많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행사장을 찾은 구미시민들과 애란인들에게 난에 대한 다양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전시 중 출품작 판매 등을 통해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최영욱 (사)한국난재배자협회장, 전소민 중국난협회 부회장, 이원기 고문, 박준정 대한민국난등록협회장 등 난계 인사와 김한수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박세범 구미시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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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 공동대회장인 김남두 대한민국동양란협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스로 걸어온 발자취를 돌이켜 개선해야 할 점은 없었는지 반성해보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표를 설정하는데 소중한 밑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우 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장(사진)은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에서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고배정에 이어 8월에는 난자조금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난자조금 사업예산이 자부담 2억6천9백만원과 국고보조금 2억6천9백만원 지원으로 확정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이 사업은 전국 애란인들의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전개된다.”고 밝히고 “오늘 이 자리가 난사랑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넘쳐흐르는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정원씨와 문순범씨가 출품한 작품이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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