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산동중학교 운동장, 면체육회 주관
곽동수 체육회장 "정 나누는 화합의 장 기대"
2017년 10월 19일(목) 15:20 [경북중부신문]
↑↑ 제24회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산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산동면체육회 주최, 산동면이장협의회, 부녀회, 청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의 주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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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산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동면체육회(회장 곽동수)가 주최하고 산동면이장협의회, 부녀회, 청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이 주관했으며 산동면 기관 및 단체들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주 산동면장의 인사말과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조 면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노력이 있었기에 산동면은 새롭게 변모하고 있으며 향후 4공단, 확장단지, 5공단 등의 완공되면 또 한번의 변화를 맞을 것이 분명한 현실인 만큼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생활에 임해 달라.”고 주문하고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행복하게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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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마련한 곽동수 산동면체육회장은 “지난 9월 1일로 인구가 1만명을 넘어섰으며 4공단 확장단지에 이어 5공단까지 완공되면 인구 5만명의 구미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 산동면의 모습을 생각하면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곽 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남유진 구미시장님을 필두로 산동면 주민 여러분과 고향 선후배 여러분들의 화합과 단결된 힘이 오늘의 산동면을 만들었고 앞서가는 산동, 찾아오는 산동, 발전하는 산동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확신하며 “이 자리를 통해 맛있는 음식도 권하시고 이웃간, 선후배간 따뜻한 손도 잡으시고 정도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이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산동면은 기존 4공단에 이어 확장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도레이첨단소재 사업장을 비롯한 400여개의 중소기업이 가동되고 있는 구미의 심장으로서 구미에서 인구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역동적인 곳으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황 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산동면민 여러분이 마련한 면민 화합의 자리로 이웃과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비하신 곽동수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석춘 국회의원과 이홍희 도의원, 윤종호, 권기만, 한성희, 김근아 시의원, 안인호 산동농협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곽동수 회장님 이하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산동면 발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날 의식행사에는 산동면 발전에 공헌한 분들에 대한 표창장 및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도 수여되었다.
신재숙 산동면 적림리 새마을부녀회장이 구미시장 표창장, 손형목 동곡1리 노인회 총무와 임채호 봉산1리 이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신을선 적림리 부녀회 총무와 김홍렬 송산리 새마을지도자가 구미시의회 의장 표창을, 임순화 성수1리 주민과 이미자 인덕1리 주민이 산동면 체육회장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고 산동중학교 조성민(3학년) 학생과 손민정(2학년) 학생이 장학금 2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줄다리기, 발 묶어 달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종목으로 펼쳐진 체육행사 결과, 동곡2리(이장 박용성)가 우승을 차지했고 인덕1리와 봉산2리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으며 노래자랑은 임천리 주민인 권병대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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