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긴 연휴와 함께 지나갔습니다. 비록, 명절 뒤이지만 먼저, 지역민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구미시(갑)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구미 시민여러분, 구미 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렵고 정치적으로도 안타까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구미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초심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국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의 역할을 마치고 현재 국방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구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지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그 동안 지역을 위해 다양한 사업 시행 및 각종 민원을 해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추진사업과 해결한 민원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지역숙원 사업인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한 연구용역 예산 3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4월부터 연구용역이 진행중이며 지속해서 관련 기관들과 만나 연구용역이 종료되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미신성장펀드 100억원 조성, ▲국방부-금오공대 MOU 체결주도, ▲5공단 분양가 인하 태스크포스 운영을 통한 실질적 방안 마련, ▲탄소성형 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 69억원 정상 확보, ▲화물공영차고지 국비 예산 30억원 반영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를 통해 ▲구미역 후면도로 확장공사(10억원), ▲도량3지구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4억원)이 조속히 추진되도록하였으며, 지역 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7 국방 ICT 융합 산·학·관·군 협력 대전을 유치하여 오는 11월 3일, 4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구미역앞, 문화로에 전기시설을 지중화하여 도시중심지 면모를 일신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는 매주 토요일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브라브콘(BRAVO-CON) 미팅을 통해 지역 민심과 민원을 청취하여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구미 지역 발전과 지역 숙원 사업 예산이 2018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구미지역 공단 경기가 장기적인 침체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5공단 분양 및 분양가 인하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추진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현재 저를 포함하여 장석춘 의원(구미을)과 수자원공사, 구미시의회, 구미시 등이 참여하여 구성하고 있는 ‘구미 5공단 분양가 인하 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입니다.
테스크포스를 통해 여러 차례 이견 조율을 거처 현재 구미 5공단의 일부 블록을 소규모 필지로 세분화하여 입주기업에 각종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였고, 차후 분양대금 납부조건, 지원금, 세제 등의 혜택을 분양받은 기업들에게 소급적용하여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5공단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구미1공단 활성화를 위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9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고, 이어 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면 재생사업 및 구조고도화사업 촉진과 더불어 세제 혜택을 통해 구미1공단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했던 구미지역이 지난 대선과 맞물려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희석되고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해 바른정당, 국민의당 등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를 반전시키고 지역민의 민심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방안 또는 국회의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구미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는 어떤 비전을 가진 후보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입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우리당 후보에게 경북도민이 48%라는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정치적 여건 속에서 자유한국당이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책임져온 보수정당의 자부심을 갖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여 국민 여러분의 신뢰 회복을 통해 신뢰받는 제1야당을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년 지방선거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구미 시민 여러분께서 신뢰하고 구미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불굴의 정신으로 치열하게 시대적 소명을 다할 수 있는 인물이 자유한국당의 후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본지가 올해로 창간 2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역 언론인 경북중부신문의 역할론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역 발전과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해 온 경북중부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정론직필을 통해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발전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눈과 귀를 대변하는 언론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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