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6억원 투입, 가로경관 개선사업 추진
선산읍·김봉교 도의원·양진오, 최경동 시의원 등 중지 모아
2017년 11월 08일(수) 13:0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선산중앙로가 밝고 활기찬 거리로 새롭게 조성된다.
선산중앙로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도로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시내버스의 교행이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가로등 불빛이 가로수 잎에 가려 거리를 어둡게 해 읍민들이 늦은 밤 이용시 많은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산읍(읍장 이대창)과 김봉교 도의원, 양진오, 최경동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은 중지를 모아 선산중앙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선산읍사무소에서 농협중앙회 구간(약245m)으로 총 6억원을 투입해 보행로 바닥 교체, 가로수 정비 및 조경공사, 벤치, 디자인 시설물 설치, 야간 LED 경관조명 설치 등을 실시하며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당초, 11면에 불과했던 노상주차장도 17면으로 확대되고 시내버스 교행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사업과 병행해 선산읍에서는 김봉교 도의원과 협의를 통해 경북도 예산을 확보, 간판정비 사업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창 선산읍장은 “선산읍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제대로 된 도로정비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상습 교통체증과 어두운 도심 경관으로 지역민들의 많은 불편이 제기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김봉교 도의원, 양진오, 최경동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이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