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 공연단, 일본 오쯔시합창제 초대 공연
라태훈 원장 "양도시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최선"
2017년 11월 10일(금) 14:4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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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 공연단 지난 3일 오쯔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오쯔시합창제에 초대되어 양도시간 문화교류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오쯔시와 오쯔시문화연맹이 주최하는 제49회 오쯔시합창제 행사에 구미문화원이 초청을 받아 오쯔시 문화인과 구미시 문화인이 양 자매도시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상호유대관계를 유지하고자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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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교류공연단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을 방문단장으로 한국무용 연출을 맡은 오주신 안무자외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단원 13명, 임원 1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제49회 오쯔시합창제 공연에 빛을 더했다.
특히, 구미문화원 공연단은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으로는 화무십일홍, 달도 밝다, 바람이 되어가 공연되어 오쯔시민으로 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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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월 2일에는 구미시 방문단이 오쯔시청을 방문했고 이 자리에서 방문단장인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야무라 히사유키 오쯔시 부시장, 나카모토 마츠오 오쯔시문화연맹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도시간의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에 중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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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오쯔시와 구미시는 오래된 자매도시로 그 동안 민간차원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며 앞으로도 양도시간 문화교류 활성화가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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