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을 사랑하는 모임’의 제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인동새마을 금고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호 도의원, 박두호 인동농협 조합장, 김판식 인동새마을 금고 이사장, 천창필 구미경찰서 인동지구대장, 강동지역 3개동장과 특히 부패방지위원회 남유진 홍보국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50여명의 회원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박동진 회장의 이임사에 이은 신임 서주달 회장(2회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2003년 8월29일 본회가 창립한 이 후 인사모의 발전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5대사업을 설정하고 향토사 발간, 3,1만세운동 재현행사, 지역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와 유대강화등의 사업을 추진해온 구달수 초대회장님과 박동진 2대 회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회장은 “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몸소 실천하는 사업을 목표로 하고, 말로써 표현하고 겉 모양만 보기좋게 치장하는 단체의 개념을 떠나 회원과 시민이 인정하는 단체로 운영이 되어야 한다.”며 단체 운영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강조했다.
서회장은 또 재임회기 동안 “ 회원상호간의 신뢰를 쌓고, 이해하고 도와주는 가운데 일치단결해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각오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인사모를 운영토록 하겠다.” 며 거듭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서회장은 특히 구미 인동 3.1 독립만세 운동 기념관을 3년 이내에 동락공원 내에 건립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올해를 유치계획의 원년으로 삼아 회원의 회비와 시민의 모금운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념관이 건립되면 만세 운동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의 장으로서 독립운동 열사들의 역할 및 업적을 지역민과 공단근로자, 학생들의 애국애족의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 역할를 하게 된다.
서일주 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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