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동장 권영복)에서는 지난 18일 구미상모교회 김승동 담임목사를 비롯한 학생 성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가정에 연탄 2,200장(12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연탄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및 저소득 6세대에 연탄을 골고루 지원하였으며 그 중 2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손수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또, 20일 감(8박스), 배(12박스), 사과(11박스), 귤(13박스) 등 55박스 농산물을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삼성원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상모교회는 매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연말 연탄 나눔 행사, 김장김치 지원, 저소득 가정 반찬지원, 이웃돕기 성금 후원 등 넘치는 이웃 사랑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승동 담임목사는 "우리 세대에 생각보다 연탄 사용자가 많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복 상모사곡동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 상모교회 김승동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들의 정성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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