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지역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수출 농산물에 대한 지원책을 내세워 수출 농가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농림부에 따르면 앞으로 수출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대표 품목을 발굴, 육성하고 국내기술진이 개발, 시험재배에 성공한 외국품종의 우수농산물 중 수출유망품목을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해 농림부는 수출목표액 23억불 달성을 위해 하반기에 수출농산물의 청산 소독비 지원, 유가인상 및 환율하락에 따른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환변동 보험료를 수출업체에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고, 공동대표브랜드가 부착될 파프리카, 국화, 배, 토마토, 장미등 5개품목은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매뉴얼(지침서)로 작성해 재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재배기술 지원단과 바이어 등을 일본에서 초청했으나 앞으로는 화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우리 농식품의 주 수출국가로 확대해 원예전문 생산단지, 신규수출유망 품목을 대상으로 우선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구미 원예수출공사도 국화, 장미 수출에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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