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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7년 최고의 장인 2명 선정
김용배(기계-컴퓨터응용가공), 장형호(건축-창호제작)
2017년 12월 06일(수) 12:4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2017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김용배(컴퓨터응용가공, 48세), 장형호(창호제작, 58세)씨를 각각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5개 분야 7개 직종에 8명의 기능인이 신청했으며 11월 29일 대학 교수, 사용자·근로자 단체의 임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김용배씨는 다수의 특허와 품질개선 실적, 그리고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장형호씨는 기술개발 및 공정개선 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광을 안았다.
 선정자에게는 구미시 최고장인 증서와 동판이 수여될 예정이며 매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구미시는 2011년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우수 기능인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6회째 구미시 최고장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또, 전국기능경기 훈련비 지원,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 개최, 마이스터 멘토단 운영 등 기능인이 우대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묵 구미 부시장은 “2017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이끌어갈 기술인력 양성의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구미시 기능인력 우대정책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선정되신 분들은 지역 최고의 숙련기술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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