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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 공식 출범
임원 상견례 및 워크숍 개최
2017년 12월 06일(수) 13:4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의 오랜 바람이던 대학원 총동창회가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식 출범한다.
 금오공대 총동창회, 최경과정 총동창회에 이어 대학원 총동창회가 출범함에 따라 금오공대는 3각 편대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갖게 됐다.
 금오공대 대학원은 석·박사를 5천여명 배출했으며 총동창회가 출범과 함께 구심점을 확보, 회원들이 결집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초대회장은 원종욱 금상 대표가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자문위원에는 대학원장을 비롯해 경영학과 박사 학위를 수여한 남유진 구미시장, 정책위원에는 이홍희(경영)·이태식(환경공학) 경북도의원, 강승수(건축환경)·김인배(경영)·손홍섭(경영)·윤종호(경영) 구미시의원이 위촉됐다.
 부회장은 각 학과별로 20여명, 이사 20여명, 사무처 20여명 등 60여명이 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11월 24일에는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임원들의 상견례와 워크숍을 갖고 공식행사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원종욱 초대회장은 “각 학과별이 아닌 대학원 전체가 총동창회를 구성한 것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어렵게 구성된 만큼 집행부는 든든한 초석을 놓는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은 각 학과별로 회원 확보에 중점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상견례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예산과 사업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내년 사업은 회원 확보에 예산을 집중 배정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으며 각 학과별 부회장 및 임원들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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