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신임회장 “千祥雲集하는 원우회 만들겠다”
멘토·멘티 관계 맺어 준 신입생 환영회 ‘눈길
2017년 12월 06일(수) 14:1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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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장 이·취임식 및 신입생 환영회가 지난 3월 30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경훈 금오공대 대학원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박종우 구미시경제통상국장, 이승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 이용환 금오공대 경영학과 학과장, 이광희 교수, 박영곤 금오공대 최경자과정 총동창회장, 강희락, 소병삼 역대 원우회장, 원우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원종욱 이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는 공부를 목적으로 모인 엘리트 단체로 이제까지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자기 발전을 이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경미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결하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시길 바라며 물러나지만 뒤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신임 원우회장은 “금오공대 경영학과 석박사 과정이 개설된 지 20여년이 지나면서 석·박사를 4백60여명 배출, 졸업한 인재들이 지역의 든든한 일원들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인재들이 개인발전, 모교발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우회가 구심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김 회장은 “올해 슬로건은 ‘가치에 가치를 더하다’로 정해 원우회 멤버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천상운집(千祥雲集)이라는 고사성어를 언급하며 “1천가지의 상서로움이 구름처럼 모여드는 것처럼 원우회를 이러한 단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져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원우회는 모교에 발전기금 5백만원을 전달해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회장 이·취임식 이후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됐으며 선배 원우들이 신입생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며 멘토·멘티의 관계를 맺는 등 훈훈한 모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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