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지난 1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017 혁신성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가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성과를 정리하고, 2018년도 사업 방향 공유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낭송과 노래, 연주 등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CEO 창의혁신 공부방에 대한 리뷰 시간을 갖고, 지난 3년간 육성기업 활동을 마치고 졸업하는 (주)정화테크와 탄소섬유 분야의 국가 특허전략 수립과 공동 IP-R&D 사업을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오윤택 본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또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 대응 및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육성기업 성과보고, 만찬 및 교류회 순으로 2시간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혁신성장 페스티벌은 2017년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가 지원해온 육성기업 12개사에 대한 중장기 성장전략, R&D 전략 및 기술사업화, 생산운영, 마케팅 분야의 지도내용과 혁신성장 사례 발표를 통해 2017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기회가 됐다.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올 한 해 동안 66개 육성과제와 225건 상담형코칭, 10건의 과제형 컨설팅 등의 기업지원 활동을 수행한 결과, 집중지원 대상인 12개 육성기업에 대한 연평균성장율(CAGR)은 매출액 42.1%, 수출액 4.5%, 고용인원 12.8%가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미래 대경권 성장동력 산업인 탄소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벤처포럼, 수출 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보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김사홍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장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강소기업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혁신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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