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소장 김영식^사진)는 이 달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국가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건실하고 참신한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한 벤처기업 △타기관 창업보육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는 자로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기술집약형중소기업 △향후 1년 이내 공장시설 확보 계획이 있거나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대리점이나 지사설립, 단순 일반사무실신청은 제외) 등이다.
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보육실 제공 및 각종 행정지원, 학교 시설물 사용, 경영 및 기술자문, 사업추진관련 각종 전문분야 교육실시 및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또 입주기업의 각종 국책사업 신청지원 및 지도^컨설팅과 함께 정기적인 경영컨설팅 및 경영진단, 교내교수진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15개 업체(10평형)를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 앞서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5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05년도 중소기업청 BI확장건립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는 기존의 창업보육센터가 제한적 기능에 머물러온 소극적 기능에서 벗어나 보육실 규모를 재정자립이 가능한 수준인 3,300㎡이상으로 확장하여 기술창업 활성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대구^경북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 된 금오공대는 BI확장건립 지원사업에 필요한 사업 예산을 중소기업청과 구미시로부터 각각 15억원과 2억원을 확보하게 됨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국고보조금 15억원과 자체대응투자 18억원(현금 8억원, 현물10억원) 등 총 33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번사업은 기존 시설의 개보수 및 신축을 포함한 3,500㎡의 보육실 확장을 실시하게 된다. 창업보육센터의 BI확장건립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본격적인 창업지원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대구^경북 창업보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식 소장은 “보육실 확장에 따른 단계별 보육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보다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다량 육성할 수 있게 됨으로써 향후 국가산업 발전 및 지역 벤처기업 육성 핵심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벤처기업과 역량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공적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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