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가 지난 20일 ‘제7회 학교독서교육’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천고만의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제고한 결과, 각종 독서 및 토론 관련 대회 및 대학 입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전국의 독서 및 토론 교육 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는 점들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독서교육을 학교 중점 교육으로 도입한 이병석 교장 선생님의 제안을 시작으로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2014년부터 도서기증 캠페인을 벌여 모교 사랑과 독서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며 그 결과 현재까지 도서기증 4,180여 권, 도서구입비 8,000여 만 원을 동문들로부터 기탁 받았다. 전담사서교사와 교과교사의 협력체재, 전자도서관 구축, 논문검색 데이터베이스 정보검색 서비스 등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에 힘써왔다.
읽기, 토론, 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독창적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2011년부터 3년간 실시해 오던 밤샘독서 활동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토요일 8시간 몰입독서프로그램 토마독(토요마라톤독서)은 2013년 8월부터 현재까지 71회 실시하였으며 누적 참가인원 4,165명, 완주인원 3,939명(완주자 총 독서시간 35,000 여 시간)에 이른다(2017. 12. 21.기준).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학생 만족도가 높은 김천고 대표 독서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송마독(송설마라톤독서)은 3년간 독서활동을 4단계(황악,태백,금강,백두)코스로 인증해 주는 독서기록지 작성 프로그램이며, Book世通(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은 독서발표대회로 2017년부터 시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열기가 뜨겁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실시하는 ‘책송이’, 학생 소논문대회 ‘송설WEPS’, 각종 독서 및 문예 동아리, 과제연구 등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생들의 각종 활동들이 독서와 함께 이루어지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독서아카데미와, 교내독서토론대회 및 대회 참가 활동은 독서능력을 심화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심화 독서과정(연 1회 50시간, 1학년 대상)으로 독서교육 전문가(교수)와 교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독서능력강화프로그램인 독서아카데미는 독서과업 수행능력 개발 및 독서 및 토론과정의 사고력과 해석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독서토론 동아리가 기획 주최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송설독서토론대회’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참가하여 전국최강 토론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 전국대회 7회 참가 4회 우승, 3회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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