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동익 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출마 후보가 지난 15일 구미시청 북카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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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지난 15일 구미시청 4층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6월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당당한 구미, 수출 1등 구미, 새로운 구미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건 채 전 국장은 출마를 하면서 ‘구미 적폐 청산’, ‘수출 격려금 1조원 중앙정부에 공식 요청’, ‘50만 구미를 문화와 관광이 충만한 도시로 변화시키고 수출 1천억불 탑 완성’ 등을 약속했다.
채 전 국장은 구미시장에 당선되면 ‘구미지역의 적폐청산과 관련, 구미 중앙공원 개발 등으로 떠도는 흉흉한 소문들’에 대한 진위를 밝히고, 또, ‘지금까지 구미시에 존재해 온 부정과 부패,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병폐와 의혹이 있다면 이를 규명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투명한 구미시정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 수출에 대한 격려금 1조원 지원을 중앙정부에 공식요청하고, 반드시 현실화 해 5공단의 성공적인 분양과 4차산업 벨리 조성, 일자리가 확보된 어르신 전당과 여성회관, 청소년 문화회관, 도서관 등의 시설을 최고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새로운 구미공단과 어르신들이 공경 받고 어머니들이 일하고 취미, 교양을 동시에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50만 구미, 가장 살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구미, 문화와 관광이 충만한 도시로 변화시키고, 구미 수출탑을 수출 1천억불탑으로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채 전 국장은 구미의 위정자들이 말도 안되는 술수로 구미시민을 속여왔다는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모바일 특구를 조성하겠다는 그들의 공약은 어떻게 됐으며 8만개의 일자리 창출 공약의 현실은 어디에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채 전 국장은 “구미경제가 어렵다고 하면, 누가 어렵다고 말하느냐면서 따지는 풍토가 한심스럽다”면서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못 지킬 약속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채 전 국장은 지난 대선 당시 자유한국당을 떠나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개인의 진정성과 능력을 뒤로한 채 ‘묻지마 공천’을 하는 정당이 무슨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당일 수 있느냐”며 반문했다.
채 전 국장은 “경기도의 성남을 경북의 구미로 생각하고, 성남시의 좋은 사례와 세계 각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해 구미에서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구미 적폐를 청산하고 시민이 시민답게 대접받는 구미,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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