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기관단체장협의회 결정, 지난 송년행사서 시상
"남은 여생,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01월 10일(수) 12: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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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대한노인회 해평면분회 이대규(82세) 고문을 2017년도 ‘자랑스런 해평면민상’ 수상자로 결정하고 지난 달 26일 해평면 송년한마당 행사에서 시상했다.
‘자랑스런 해평면민상’은 해평면에 3년 이상 거주자 중에서 해평의 위상제고에 헌신봉사하신 분을 발굴하여 해평면민 스스로 칭송함으로써 해평의 정체감을 형성하고자 해평면에 소재하는 13개 기관장, 18개 단체장과 도·시의원 4명으로 구성된 해평면기관단체장협의회에서 2016년 제정했다.
2017년 ‘자랑스런 해평면민상’ 수상자로 결정된 이대규 고문은 1935년 해평 출신으로 현 대한노인회 해평면분회 고문이며 1984년부터 1993년까지 해평면장, 도개면장, 고아면장, 산동면장을,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제2대 구미시의회의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제5대 대한노인회 구미시시회장을 각각 역임했다.
많은 경륜을 겸비한 이 고문은 겉은 유순하나 속은 당찬 면을 가지고 매사를 곧고 바르게 처리하셨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몸소 실천하여 지역민의 귀감이 되며 칭송이 자자하다.
한편, 자랑스런 해평면민상을 수상한 이대규 고문은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되어 부끄럽지만 남은 여생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하라는 것으로 알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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