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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발령, 노하우 살려 동 발전에 앞장"
황영한 진미동 동장
2018년 01월 18일(목) 12:5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진미동은 직원과 계장으로 근무했고 또, 이번에 동장으로 부임한 동으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일 구미시 인사로 진미동장으로 부임한 황영한(62년생) 동장.
 연어가 고향을 찾아 돌아오듯이 직원부터 계장 등을 거쳐 다시 진미동 책임자로 부임한 황 동장은 “예전에 알았던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보아 감회가 새롭지만 흐르는 세월처럼 일선에서 물러난 모습에서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황 동장은 지난 1999년도 지방행정주사보로 발령을 받은 후 2008년도에는 지방행정주사로 두 번째 발령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지방공무원의 꽃인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진미동장으로 세 번째 발령을 받은 것으로 직원부터 동장까지 한 동에 3번씩 근무하기는 쉽지 않다.
 황 동장은 “지역여건 및 정서를 많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발휘하여 직원 때 마무리 짓지 못한 주민 숙원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황 동장은 “전임 동장님들이 추진해 놓은 발판 각종 사업들을 거울삼아 3.12광장, 이계천 정비공사, 진평마을회관 재건축, 진미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 등의 사업도 시·도의원, 단체장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잘 마무리함으로써 정주여건 개선 및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진미동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황 동장은 “관내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244개의 기업체가 있어 구미국가공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적인 업무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미동장으로서의 부임이 고향에 온 것 같은 따스한 느낌을 갖는다는 황영한 동장은 부인 박남희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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