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사업인 왜관3산업단지와 농기계특화 농공단지의 준공으로 첨단산업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한 칠곡군이 재도약을 위한 2018년 군정 역점 추진방향을 밝혔다.
■ 좋은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활력도시 칠곡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일자리창출은 郡政 최고의 가치와 목표이자 최우선 과제로 올해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라는 변함없는 일념으로 기업유치와 고용안정을 통한 일자리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왜관3 일반산업단지와 농기계특화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체결한 4천 506억원의 투자협약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3,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관 대학과의 MOU 체결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지원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경북하이테크 빌리지를 ICT 융합인재 배출의 산실로 육성하여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칠곡” 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군민의 생명과 재산, 건강한 삶 최선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를 통해 2년 연속 전국 상위 10% 포함되는 안전도시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CCTV 설치 확대와 통합관제 내실화,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도시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건강을 챙기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공원 확충과 전시·공연 등 유·무형 인프라구축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 친환경, 고품질, 명품화 전략에 주력하고, 생산기반시설 현대화를 통한 연중 생산체계 구축에 집중해서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업 6차 산업화와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사업 지원 확대로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새로운 대체작물 개발과 신기술 보급, 지역 농산물 브랜드 “아침해 칠곡” 의 적극적인 홍보로 우리 농촌의 소득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내유일 양봉산업특구의 이점을 살려서 꿀벌 치유박람회를 유치하고 꿀벌나라 테마공원의 개관과 관광자원화 노력으로 양봉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 관광자원의 마케팅 강화로 500만 관광시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이미지가 대내·외적으로 확고하게 다져가고 있고, 관광객의 지속적 증가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낙동강 수변레저공원과 호국문화체험 테마파크, 한미 우정의 공원과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사업, 관호산성공원,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 등 추진중인 사업 마무리에 집중하고 신규 사업으로 “옻 공예 테마공원”을 적극 추진해서 칠곡 지명의 뿌리가 된 옻나무 관련 특화산업을 관광자원화 하는데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그 동안 개발하고 확충한 각각의 관광자원을 칠곡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입히고, 하나의 상품으로 엮는 마케팅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다.
■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복지 구현 어린이와 여성,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어주는 희망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로당 신축과 청소년 문화의 집과 작은 영화관, 그리고, 건강가족복지센터와 중증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건립 등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찾아가는 맞춤 복지서비스의 전 읍면 확대와 읍면사무소의 복지기능 강화로 기다리지 않고 미리미리 챙기는 선제적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육성으로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높이고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쟁력 있는 도시인프라 구축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8개 읍면에서 눈부신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추가 확보한 205억원으로 왜관과 가산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장래에 이뤄질 시승격을 대비해서 군도, 도시계획도로 등 간선 도로망 개설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해 나가고,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하수관거 정비와 사회기반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서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구포∼덕산간 도로와 관호오거리 입체교차로, 동명교 확장, 왜관∼가산간 도로 등 광역도로망 확충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지천면 청사 신축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인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과 국도 33호선 대체우회도로, 그리고 오평산업단지 조성과 도시철도 3호선 동명연장도 관철되도록 끝까지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칠곡군은 그동안 군정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던 채무를 청산하는 채무제로 실현으로 다소 재정적 여유와 여력이 생기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것을 계획하고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는 16만 인구의 미래상을 정립하고 시 승격 기반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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