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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박정희 대통령 생가(구미) 방문 및 참배
“새마을 정신을 되새겨 경북 경제 부활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 강조
2018년 01월 22일(월) 11:4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지난 21일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여 “새마을 정신을 지금에 되살려 다시 한번 경북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해외 새마을 ODA사업을 없애려는 움직임을 막았던 경험을 얘기하며 “UN의 원조 수혜국에서 유일하게 원조 공여국으로 바뀐 나라가 대한민국인 만큼 개도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의원은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 정신은 세계를 놀라게 만든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냈다”며 “다시 한번 새마을 정신을 되새겨 경북 경제를 부활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경북중부신문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정기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의 해외 ODA사업 중 새마을 사업 예산 삭감을 막고 증액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가 세계 무역 6위의 경제 강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UN의 원조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최초의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이라는 자부심과 유네스코 세계기록물로 등재된 새마을 운동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번 생가 방문에서 김 의원은 방명록에 ‘보릿고개 배고픔을 해결해주셨고, 産業化로 民主化의 초석과 복지국가로의 기틀을 잡아주셨습니다. 朴正熙 대통령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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