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라병희 (주)일광전력 대표 취임
라 회장 “유관기관과 유대강화 및 회원사 방문 통해 애로사항 해결” 강조
2018년 01월 25일(목) 14: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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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협회 구미교류회(이하 구미융합교류회)가 지난 23일 BS호텔에서 김구연 구미시경제통상국장, 이성월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 송경준 중소기업진흥공단 팀장, 오치현 4대 구미융합교류회장, 곽병철 13대 구미융합교류회장, 권기택 안동융합교류회장 및 회원사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 및 18대, 19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라병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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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회장으로 취임한 라병희 회장은 “20돌을 맞은 구미융합교류회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는데 배전의 노력을 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의 유대를 통해 회원사의 자금 부족 등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라 회장은 “회원사를 잘 알아야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매달 회원사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이 뭐가 있는지 더 좋은 사업 방향이 있는지 등에 대해 회원사들 간의 정보교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융합교류회의 애로사항 해결과 활동 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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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회장은 “구미는 공단 기업체를 중심으로 근로자가 모여드는 도시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제조업을 중심으로 연관사업들이 발전할 때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교류회 명예회원으로 존속하고 있는 구미시 투자통상과, 구미시 기업사랑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구미세무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고용노동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은행 등 기관과도 활발한 교류 및 유대를 확대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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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회장은 (주)일광전력을 경영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에 관심이 많아 현재 구미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도산초, 선주중, 구미여고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지역 체육발전에도 많은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구미시족구연합회장을 맡아 5월에 개최되는 구미상공회의소 족구대회와 11월 개최되는 전국새마을배 족구대회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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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융합교류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동으로 경영 및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경영력과 기술력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998년 이업종 교류회로 발기인대회를 갖고 활동해 오다 2012년부터 융합교류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구미융합교류회 회원사는 업종별로 40여개사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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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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