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세입·세출 결산 및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18년부터 새롭게 구미시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구성되었으며 신임 새마을부녀회장과 부회장이 각각 선출되었다.
↑↑ 김경자 회장
ⓒ 경북중부신문
이날 회의에서 김경자 회장은 “지난 6년간 새마을부녀회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부녀회장님들이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김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도영순 회장은 젊고 능력 있는 분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구미시새마을부녀회를 더욱 더 발전시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의 문을 열면 새마을의 미래를 밝다’고 전제하고 지난 6년간 최선을 다해 구미시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 온 김경자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도영순 회장님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새마을부녀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원 구미시 새마을과장, 이태식, 이홍희 도의원도 축사를 통해 김경자 회장의 그 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고 신임 도영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 도영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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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신임회장에 선출된 도영순 회장은 “지난 6년간 구미시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 주신 김경자 회장님의 열정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그 동안 새마을부녀회 발전을 위해 보여 준 회원님들의 봉사정신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진다.”고 말했다.
또, 도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목소리와 실천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껏 해왔듯이 하나된 마음으로 봉사한다면 최고의 새마을부녀회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영순 회장은 “아직 서툴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회장님, 부회장님들이 도와주신다면 화합과 단합의 선두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도영순 회장은 지난 2010년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에 가입, 2012년 총무, 2014년부터 구미시새마을회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청솔라이온스 회장을 역임했고 오뚜기 후원회 회장, 청소년선도위원회 감사, (사)경북자연사랑연합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운영, 매월 실시하는 새마을 대청소, 자원재활용 수집 등 여러 가지로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명실상부한 새마을운동종주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일조 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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