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사외·비상임이사 선거도 진행
김영찬 조합장 "조합원 관심·임직원 노력 결과로 값진 성과 달성"
2018년 02월 08일(목) 14:03 [경북중부신문]
↑↑ 고아농협 제45기 정기총회가 지난 달 31일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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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제45기 정기총회가 지난 달 31일 본점 강당에서 류시건 고아읍장, 김봉교 도의원, 정근수, 강승수 시의원, 강대성 농협구미교육원장,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상임·사외·비상임이사 선거도 진행되었으며 상임·사외이사는 연임되었고 비상임이사는 총 7명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영찬 조합장은 “경기 침체와 더불어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정과 격려속에 전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각종 사업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2017년도 신용사업에 있어서는 예수금 잔액이 3천1백56억원, 대출금 잔액 2천6백99억원의 실적을 달성을 달성했고 마트사업도 경기불황 및 인근 경쟁업체의 난립에도 불구하고 2백19억원, 친환경학교급식센터 55억원 등 총 매출액 2백74억원의 매출 실적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조합장은 “가을 수매철 수매에 따른 조합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0톤 건조기 2대를 증설, 관내에서 가장 많은 16만8천2백31가마의 벼를 수매했으며 쌀 가격 안정을 위해 관내에서 가장 먼저 수매가격을 결정,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 김 조합장은 “지난해 대손충당금 13억원을 추가 적립하여 총 48억원으로 위기 상황을 대비하고 있으며 2017년도 당기순이익 15억9천8백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고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준비금 배당 및 출자배당, 이용고배당으로 13억8천만원을 배당할 계획이며 영농자재지원비 11억원, 각종 환원사업으로 8억원 등 조합원에게 약 3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해 건전한 자산 운영으로 클린뱅크 인증서를 수여 받았으며 총 56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약 5억원의 무상보조금을 지원받아 농협 경영에 이바지했고 현재, 농협 총자산은 3천6백36억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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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조합장은 “2018년에는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장례식장을 조기 완공하여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서비를 제공하고 광역살포기 1대를 더 구입하여 빠른 시간내에 각종 병충해를 방제하며 도정공장의 현대화로 조합원 임가공과 고아농협 GAP인증 쌀 홍보 및 판로 개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환경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모든 영역에서 체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조직 재정립 및 불필요한 비용 절감 등으로 계속 발전해 가는 농협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대성 농협구미교육원장, 류시건 고아읍장, 김봉교 도의원도 축사를 통해 고아농협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아농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 은등급 인증서를 수여받았고 황기영 직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손경수, 박찬호 직원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박희동 상임이사, 권오덕 사외이사는 연임되었고 마판곤, 이재춘, 강기호, 황진봉, 양승만, 권혁봉, 구영승 회원이 이사로 각각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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