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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의대 대학원 진학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서동건씨 서준호
2018년 02월 08일(목) 14:2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조금 더 심도 깊은 뇌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를 하고 싶어요”
 김천대(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 출신 서동건씨와 서준호씨가 2년 연속으로 경북대학교 의대 대학원 진학을 해서 화제다.
 서동건씨는 2017년에, 서준호씨는 2018년 임상병리사 국가 자격증 획득과 동시에 경북대 의대 기초약리학 교실 대학원 과정에 2년 연속으로 합격하여 선,후배가 함께 뇌 질환 치료제 연구 개발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서동건씨와 서준호씨는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선후배로 만나 임상병리학과 김동찬 교수의 지도 아래 최첨단 분자진단 및 분자약리학 연구를 일찌감치 공동 수행하였다.
 서동건씨와 서준호씨는 한국생명과학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에 3년 연속 참가하여 본인들의 연구 주제를 발표하였으며 특히 서동건씨는 최우수 학술 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동건씨에 이어 같은 의대 대학원에 합격한 서준호씨는, “작년에 동건이형이 대학 졸업 후 경북대 의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활발히 임상 연구 및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동건이 형을 따라 열정적으로 연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연구실에서 뇌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발혔다.
 학부과정 후배 서준호씨를 같은 연구실 후배로 맞이하게 된 서동건씨는, “준호가 매우 꼼꼼하고 성실하게 자기가 맡은 일을 잘 감당하는 친구인데, 이렇게 좋은 후배가 함께 연구실 멤버로 오게되어 든든합니다. 경북대 의대 대학원 연구실은 각종 임상 및 기초 연구를 활발히 하는 곳이기 때문에 앞으로 함께 펼쳐나갈 연구 성과가 많이 기대 됩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서동건씨와 서준호씨는 앞으로 난치성 뇌 종양 및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매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97%가 넘는 4년제 대학 최다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서동건씨 서준호씨와 같은 우수한 임상 연구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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