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Y 떠나는 김영민 사무총장
 1980년 대구 YMCA 간사를 시작으로 25년동안 시민운동을 펼쳐온 구미 YMCA 김영민 사무총장이 7월29일 퇴임했다. 1987년부터 구미Y에서 일했으니, 구미와의 끈끈한 인연만도 18년이 되는 셈이다.
2005년 07월 29일(금) 10: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초록 이야기’ ‘초록 나라’ ‘초록아’ 등 세권의 환경에세이집을 출판 할 만큼 사랑과 생명운동에 집착을 보여 온 김총장은 구미근무 18년 동안 금오산 철탑 철거와 각종 복지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실례로 구미실직자 지원연대를 만들어 2년동안 모은 5억원을 구미시민에게 돌려주었는가하면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의 도움으로 죽어가는 8명의 생명을 살렸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구제사업과 노인 도우미 프로그램운영을 활발하게 운영해왔으며, 도농상 생명네트워크를 만들어 농촌 공부방 6군데를 신설, 활성화 시키기도 했다.
 김총장은 또 대규모 노동 운동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억울함과 함께 하면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총장의 정년은 65세, 55세인 그에겐 10년이 더 남아 있는 셈이다. 하지만 김총장은 “ 물은 고이면 반드시 썩는다. 지금처럼 구미Y가 발전될 때 자리를 비켜주지 않으면 밑에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한다.”며 “ 물러날 때를 미리 알고 물러날 용기를 내는 것 또한 시민운동가의 도덕적인 책임이 아니냐”고 말했다.
 “ 숨가쁘게 살아온 날들을 정리하고 싶다.”며 향후 계획을 밝힌 김총장은 “ 아프지 않고 곱게 자라준 딸과 적은 급여에도 불평없이 잘 살아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향이 대구인 김총장은 계성중고, 계대 경영학과를 중퇴했으며, 영남신학대학을 졸업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