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고등학교(교장 신기태)는 지난 20일 본교 강당에서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교설명회 및 자녀상담의 날을 개최했다.
1부에서는 본교 학생들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김미소-피아노, 플롯 김지원, 베이스 성연진)의 멋진 연주를 시작으로 학교장의 교직원 소개와 각 부장교사들의 담당 부서별 교육활동에 대한 학사일정, 학교특색 및 교육 중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과 학교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생명존중 예방교육, 게임 및 휴대폰 중독 예방 등을 통해 자녀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제공했다.
2부에서는 학교의 운영과 발전을 위한 2018학년도 학부모회 조직 및 학교폭력대책자치위회 위원 선출, 그리고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회 산하 학생활동 지원단과 샤프론 봉사단을 구성, 발표했다.
이날 학부모 회장에 선출된 김정숙 학모는 “학교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학부모회가 학교 현장에 정착해 교육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학부모 총회 이후 담임교사와 상담시간을 가지고 학급경영에 대한 교사들의 생각과 학부모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녀 상담의 날’을 진행했다.
신기태 교장은 “앞으로 형곡고만의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은 물론,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납득하고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형곡고는 이번 학교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의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 제고 및 자녀교육에 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학교 교육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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