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암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구미역광장 및 새마을중앙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11회 암 예방의 날'로 여러 암질환 가운데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암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3-2-1'에 의미를 둬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정했다. 구미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널리 알리고 암은 죽음 또는 불치병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암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날 캠페인을 열었다.
올해 무료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건강보험가입자 중 하위 50%(직장:월 91,000원/지역:월96,000원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 검진방법은 보건소 전화 안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의 검진대상 확인 후 신분증을 갖고 희망하는 검진기관에 예약, 검진을 받으면 된다.
한편,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암 조기검진 교육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상자 안내문 발송, 전화안내 및 매주 화요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와 함께 관내 병의원 방문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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