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숲을 통한 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조직된 진평중학교(교장 정시상) 숲사랑소년단과 복지프로그램 대상 학생 등 60여명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국립칠곡숲체원 ‘2018 나눔의 숲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숲 캠프는 나눔, 배려, 성취를 주제로 친구에게 숲 소개하기, 나무 입장 되어 보기, 카프라, 화분 만들기, 산림관련 직업 알아보기, 장래희망 이야기하기, 숲 해설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획일화된 체험학습을 탈피하여 숲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선을 도모하고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나눔의 숲 캠프는 국립칠곡숲체원에서 녹색자금을 활용하여 사회적 배려계층 등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자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칠곡숲체원은 숲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림청 산하 산림교육센터이다.
한편, 이번 숲 캠프에 교육복지사와 함께 학생들을 인솔한 김동균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인성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숲 캠프에 참여 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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