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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 워킹맘 & 워킹대디 대폭 지원정책 발표
영유아 지원 및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가사 돌봄이 파격서비스 제공
2018년 03월 22일(목) 18:2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박종석 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구미시의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42만 1799명이고 이중 7세 이하 영유아는 3만 7226명으로 8.825%에 달하는 만큼 구미시는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한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지원하고 있는 출산 장려금을 첫째, 둘째, 셋째 순으로 60만원, 100만원, 200만원에서 첫째와 둘째는 100만원과 200만원으로 올리고 셋째는 대폭 상승시켜 500만원을 지급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구미시에는 젊은 맞벌이 부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방학시기에는 아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어, 부부가 번갈아 연차를 쓰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맞춤형 가사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비시터는 많지만 직장여성들이 맘 편하게 맡기지 못하는 상태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창출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들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의 경우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이 최소이며 아웃소싱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에 다니는 경우는 출산휴가 3개월 또는 혜택이 전혀 없다.”며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문제에 부담 없이 경영할 수 있는 방안과 젊은 부부들의 걱정을 덜기위한 파격적 지원이 있어야 기업유치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종석 예비후보는 “재정자립도 40%의 젊은 도시 구미라면 확장성을 가지고 영유아에 대한 의료비 부담 경감, 어린이전문병원 설립, 24시간 탁아방 등 공공보육시설 확충 등에 대해서 충분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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