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책임당원 모바일, 8일 현장 투표, 7∼8일 여론조사
책임당원(50%)+여론조사(50%)=후보결정
2018년 04월 03일(화) 11:18 [경북중부신문]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9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후보자들은 막판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자치단체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1월 25일 구미시장직을 사퇴하고 2월 13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이철우, 김광림, 박명재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이 출마 의사를 밝힘으로써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과정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이 자치단체장으로서의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중도 사퇴의사를 밝혔고 결국, 자치단체장 출신인 남유진 예비후보와 이철우, 김광림, 박명재 의원간에 4파전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각 후보들마다 저마다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은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모바일 투표를 통해 책임당원 전원 투표 결과 50%,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 50%를 합산해 반영키로 결정했다. 또, TV토론회도 1회 실시하기로 했으며 2일 저녁 6시 TBC 방송을 통해 방송되었고 유권자들의 후보 선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4월 5일 책임당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고 8일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현장투표, 7일, 8일 양일간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해 9일 최종 결과를 합산, 경북도지사 후보를 확정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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