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욱 초대회장 "회원 확충에 역량 집중"
대학원 총동 발족으로 모교 총동창회 3개로 확대
2018년 04월 03일(화) 13:02 [경북중부신문]
↑↑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 초대회장 취임식이 지난달 28일 교내 청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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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 초대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28일 교내 청운대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원종욱 금상 대표가 대학원총동창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며 대학원총동창회의 정식 출범을 알렸다.
취임식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김병철 일반대학원장, 이태원 산업대학원장, 전윤한 교육 및 컨설팅대학원장, 효민 연꽃마을 대표,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금시덕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이상호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장, 대학원 각 학과를 대표하는 부회장, 동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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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학원 총동창회 출범에 따라 모교는 금오공대 총동창회, 최경관리자과정 총동창회 등 3개 총동이 구성되었다”면서 “3개 총동이 모임 정례화를 통해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학원 총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총동의 모든 역량을 회원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연구를 근간으로 하는 대학원의 발전은 연구와 교육의 병행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금오공대의 미래로 이어진다”며, “대학원 동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대학원총동창회는 대학 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원종욱 초대 대학원총동창회장은 경북 포항이 고향으로 2015년 금오공대 산업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 현재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선주로타리클럽 회장(역임), 민족통일협의회 구미시협의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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