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초등학교는 지난 3일 학교 앞 로터리 일대에서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운전자들과 학생들에게 교통규칙을 잘 지키도록 계도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교사,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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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과 회원들은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달라는 내용의 현수막과 손 팻말,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나가는 운전자들과 학생들에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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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신모 학생회장은 “5학년 때 교통안전캠페인에 처음 참여했을 때는 이런 행사를 왜, 하는지 잘 몰랐는데, 전교학생회장이 되고 나서 캠페인에 참여해 보니 우리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지 관심 있게 보게 되었고, 학생들의 등굣길을 안전하게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했다. 우리학교 뿐 아니라 다른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장난을 치지 않고 차를 잘 보고 건너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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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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