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곡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지난 6일 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교직원 폭력예방(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전문 김향숙 강사를 초청, ‘함께 만드는 멋진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교직원의 성(性)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성폭력 방지 및 대응을 위한 인식개선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 근절문화를 조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가정폭력은 모든 폭력의 근간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의심만 들어도 신고를 해야 하는 신고의무자법의 개정, 학생들의 성 인지력을 향상시켜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향상시켜야 할 교사의 역할, 성폭력 발생 시 학교 대응절차 및 교사의 유의사항, 적절한 사건사고의 실례를 통해 현실감 있는 교육시간이 되었다.
이번 연수를 마치고 교직원들은 “최근, 민간·공공부문을 막론하고 ‘미 투 운동’의 확산 등 성희롱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폭력예방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이 되었으며 학생들의 성교육과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정임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해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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