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회장 박종석)는 지난 3일 금오랜드에서 지역 장애인과 LG 4개 자매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LG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장애인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LG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은 지역 복지시설 및 단체의 발달 장애인들과 임직원이 일일 짝꿍이 되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마다 진행하는 LG자매사 통합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두드림봉사단은 구미지역 LG 4개 자매사 임직원들의 통합 봉사단으로, 지난해 발족하여 장애인, 독거노인, 아동들과 함께 분기별 1회씩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LG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장애인 이용시설(구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구미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봉곡주간보호센터, 다봉주간보호센터) 장애인 56명에게 LG두드림봉사단원들이 일일 짝꿍이 되어 금오산에서 놀이기구 탑승, 다양한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해 따뜻한 봄날 벚꽃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조현자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은 “매년, 봄마다 발달 장애를 가진 청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는 LG에 감사하다. 오늘 하루 일일 짝꿍으로 여러 활동을 하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발달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은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장애인식개선에 일조하기를 바라며 이러한 기회로 장애인들의 행복 체감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지역친화기업인 LG는 장애인은 물론,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지역 봉사 아이템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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