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전개
박병구 교장 "꿈을 이루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
2018년 04월 13일(금) 17:4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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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고등학교(교장 박병구)는 지난 13일 등굣길에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부와 학생회가 중심이 된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전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해 ‘학교폭력 없는 선주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선주인’이란 구호 아래 학교폭력 추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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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굣길에 교문 앞에서 학교 선도부와 학생회, 교직원이 함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활동 외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고 학생들은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다짐을 적어 학년별로 게시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생부 공병열 부장은 “이번 행사의 취지는 ‘존중’이라며 학교폭력 근절이라는 목적 외에 아침 등굣길에 큰 소리로 응원을 받고 간식을 받는 갑작스런 이벤트가 학생들의 힘든 학교생활 속 작은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폭력은 모두가 관심을 가져 반드시 근절시켜야 할 문제라며 어려움이 있는 학생은 두려워 말고 학생부와 Wee클래스에서 상담을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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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한 학생회 김재동 회장은 “일찍 등교하여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교문을 들어오는 학우들의 표정이 밝아서 뿌듯하고 기쁘다며 선주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단결하고, 선주고에서 학교폭력이란 단어는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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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한 박병구 교장은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작년보다 등굣길 학생들의 표정이 많이 밝아져 기쁘다. 앞으로도 꿈을 이루는 행복한 학교,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학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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