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대회 종합우승 `임오동', 시민스타킹 대상 `제이퀸즈'
박종석 회장 "지역사회 공헌활동 통해 지역 발전 기여" 약속
2018년 04월 18일(수) 11:34 [경북중부신문]
↑↑ 제26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14일 구미전자공고 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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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14일 봄을 시샘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구미전자공고 운동장 및 비산초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예보된 봄비에 대비하여 무대 트러스, 텐트 물받이, 부직포 로드를 설치하고 행사장 전체 배수로를 작업과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우의를 제공해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우천에도 불구, 구미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났다.
↑↑ 박종석 LG경북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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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박종석 LG경북협의회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으며 앞으로도 LG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또, 처음 입사를 LG구미공장에서 시작했다고 밝힌 박 회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이외에도 지속적은 투자를 통해 영원히 구미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역민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LG가 구미시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영원히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기 진행은 오전 예선 경기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위해 각 리그별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인동초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비산초등학교의 각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본선과 결승전이 치러졌다.
우천으로 인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내체육관은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열기로 훈훈했다.
↑↑ 제26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결과, 종합부문 우승은 임오동(사진)이 차지했고 준우승 선주원남동, 3위 원평1동, 4위 장천면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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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이 날 경기결과는 종합부문 우승은 임오동이 차지했고 준우승 선주원남동, 3위 원평1동, 4위 장천면이 각각 차지했다. 또, 응원상은 지산동, 인화상은 상모사곡동, 환경상은 공단1동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조미경 선수(임오동)는 “LG에서 주부들만의 소중한 행사를 개최해 준 것에 감사드리고 대회에 참가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열정과 끼를 가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시민스타킹은 제이퀸즈(사진)가 대상을, 김민경 금상, RUT 은상, 루루타 동상, 유은주 장려, 권혜경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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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끼를 가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시민스타킹은 제이퀸즈가 대상을, 김민경 금상, RUT 은상, 루루타 동상, 유은주 장려, 권혜경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LG경북협의회는 이번 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국밥을 무료로 제공했고 푸드트럭, 어르신 무료이발봉사, 건강스포츠마사지 외 다양한 이벤트체험부스도 운영했으며 인기가수인 박미경, 설하윤, 미스터 팡 외 지역가수들을 대거 출연시켜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이번 대회 실무자인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배구선수 및 구미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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