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곽기정)은 지난해 지사관할지역(구미시, 칠곡군, 군위군)의 기초연금 수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신청안내 및 서비스를 확대하여, 기초연금을 받고있는 어른신들이 2016년도 말 대비 2천5백명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몰라서 못 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65세 도래 어르신과 기존 탈락자, 취약계층에 대하여 1 : 1 맞춤형 개별 안내를 강화하였고, 수급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들에게 집중 안내를 실시했다.
금년 4월부터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1.9%)을 반영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인상되며, 단독가구는 3910원 오른 20만9960원, 부부가구는 6240원 인상된 33만5920원을 각각 4월 급여(4월 25일 지급)부터 지급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지난 2월 국회 본회의에서 기초연금 인상안이 통과되어 올 9월부터는 현재 20만 원 수준인 기초연금이 최대 25만 원으로 인상되어 지급된다.
기초연금 관련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공단 직원이 방문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통하여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곽기정 국민연금공단구미지사장은 “공단은 올해도 기초연금이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수급자 확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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