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성료'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 일원
2018년 04월 25일(수) 13:40 [경북중부신문]
↑↑ 제13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원대회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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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윤영선),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주최, 경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구미시장애인체육관 주관, 경북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중부신문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375명, 심판 및 운영요원 150여명 등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선수 및 운영요원 등 520여명 참여
종합우승 경북도, 최우수선수 윤한진(남)·이유정(여) 선정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구미고등학교 난타 동아리의 난타 공연과 영남외국어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으로 식전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고 이어 박종석 경북장애인육상연맹회장의 개회선언, 환영사, 격려사,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 기념 찰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 대회 출전선수들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해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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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권한대행인 이묵 부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종율 구미시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는 물론,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참가 선수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아무쪼록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꿈과 희망의 도시 구미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선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기록과 싸우는 투혼을 보게 되며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2018년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패럴럼픽 대회에 좋은 결과물로 장애인육상의 위상을 더 높여 궁극적으로 도쿄 하계 패럴럼픽 대회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락환 명예대회장(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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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명예대회장(경북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체육가족 여러분들에 의한, 여러분들을 위한, 여러분들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작아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앞으로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통해 진정으로 장애인체육인들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락환 명예대회장(경북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장애인체육인들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하길"
또, 김 회장은 “비록, 지금은 대한장애인육상장애인연맹 회장으로서의 자리는 떠났지만 장애인육상의 큰 뜻은 변함이 없으며 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선수 여러분들이 중심이 되는 연맹으로, 여러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마음 놓고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거양해 장애인육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욱 경북도의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들은 경기의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모두가 하나 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승리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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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체장애를 비롯한 시각, 지적, 뇌병변, 청각장애 등 전유형의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의한 장애인육상종목의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국내 최고권위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
또, 오는 10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국가대표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면서 우수한 기량을 가진 신인선수를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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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결과 경북도가 종합우승, 대구광역시 2위, 대전광역시가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윤한진(전북) 선수와 이유정(울산광역시) 선수가 각각 대회 3관왕을 차지하여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이번 대회가 그동안 연습해왔던 개인의 기량을 충분히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2018 자카르타장애인아시안게임을 비롯한 크고 작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들의 고장의 명예를 더 높혔다. 또, 이번 행사에는 LG이노텍 이노텍 자원봉사단이 자원봉사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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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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