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정시상)는 지난달 28일 집단활동실에서 5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생활에 필요한 목공예 바구니와 트레이를 만들며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가족 기능강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집단 활동,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관계 강화 및 소통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목공예 활동을 시작으로 가족오페라 관람, 소품 만들기, 우리가족 그릇 만들기, 이웃 초대 함께 영화관람 하기, 가족캠프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공예 강사의 진행으로 사전 안전교육 및 도구 사용법 안내, 합판 자르기, 못질하기, 색칠하기와 니스 칠하기로 나무 바구니와 고급형 트레이를 만든 후 교육복지사의 소통과 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가족 규칙 만들기 ‘밥상머리교육 실천지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이모씨는 “평소, 너무 바빠 자녀와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목공예 활동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자녀의 고민을 듣고 이해하며 공감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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