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삼성수퍼리그(Samsung Super League) 승마경기가 아일랜드에서 개최돼 인기다.
2005년 08월 16일(화) 03:27 [경북중부신문]
지난 6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미국 등 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는 메리 매컬리즈(Mary McAleese) 아일랜드 대통령, 데렉 릭켓(Derek Ricketts) 영국 승마협회장, 김인수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 등 3만여명이 경기를 참관했다. 삼성전자는 또한 이날 삼성 부스를 설치하고 50" DLP TV, 노트PC, 포토 프린터, 휴대폰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삼성수퍼리그는 이미 세계적인 명성의 삼성네이션스컵(Samsung Nations Cup)의 최고팀으로 2003년 신설한 리그로, 8개국가 8개팀이 참가하는 세계최고의 승마경기다.
삼성전자는 삼성네이션스컵을 97년부터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삼성수퍼리그는 2003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올해 삼성수퍼리그는 영국, 아일랜드, 독일 등 8개국에서 차례로 개최돼,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최종 결승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일랜드 대회에는 영국이 1위, 독일이 2위를 차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