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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교육 제1의 도시로 변모시킨다'
이경희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2018년 05월 03일(목) 14:2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6·13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를 48일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공약이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이경희 경상북도교육감예비후보의 소통행보도 가속화하고 있다.
 26일 구미를 찾은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및 학부모와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정보허브인 ‘경북 진학·진로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학생 개개인 진학·진로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첨단 IT 및 신성장 동력산업 등 미래 산업에 대한 모의실습장 설치·운영도 함께 공약했다.
 또, 학생 통학의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를 신설(공단동) 및 재배치해야 하며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표준교육기반구축선도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지원하고 교과체험실, 스마트 교실 및 로봇학습실 등을 갖춘 ’미래형학교 모델 도입‘을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기반이 약하고 학생들의 진학·진로에 대해 불안감이 높은 구미에는 “구미공단과 연계한 고교취업 프로그램 운영, 다국적 해외 인턴제 확대, 무역 기능사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육성” 등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교육이 변해야 희망이 있다”는 이경희 경북교육감예비후보는 “교육은 사람을 바꾸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 학생들이 학업 중단, 학교폭력 등의 교육적 난제와 시대적 소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교육은 물론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투철한 교육철학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교육 지도자가 나서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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